후기
후기는 단순히 아트라상에 대한 신뢰를 얻고자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의 느낀 점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가치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서예나 선생님 / 1차 애프터 후기
구동2021 / 12 / 06안녕하세요! 서예나 상담사님!
저는 저프 / 단기연애 / 확률 50-60 프로 입니다.
음성 상담 후 후기는 썼지만 애프터 메일 작성 후 후기는 좀 정리가 되고 쓰려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어요.
1차지침 수행 후 저는 상대방에서 무반응이 나올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기다렸어요.
하지만 답장도 없었고, 이 무반응에 대해서 저는 패닉이 왔고, 다음을 다잡고 싶고 예나쌤에게 혼나고 싶어서 애프터 메일을 쓰게됩니다.
저는 예상하건대, '공백기를 지키세요' 이렇게 답장이 올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예나쌤은 엄청 정성을 담아 메일을 보내주셨어요. 이론을 한번더 새기고, 그리고 저를 위한 조언두요.
연애를 쉴틈없이 했던 저로써는 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저를 설명하고 이야기 하고 이러는게 너무 힘들기도 하고 귀찮아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예나쌤의 조언대로 애프터 메일 이후 다시 마음을 잡고 SNS관리며, 사람만나는걸 더 열심히 했습니다.
SNS관리는 정말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듯이 관리를해서 인지 주변에서 연애 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내프도 많이 관리했습니다. 왜 그렇게 내프가 떨어졌었는지 이해가 되지않을정도에요.
저는 너무 가치있고, 매일이 행복합니다. 누군가와 연애를 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잠자기전 따뜻한 전기장판, 배부름의 행복, 운동후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냈다는 행복 이런 사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제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게 되었어요.
가만히 있어도 이성의 연락이 왔고, SNS를 통해서 예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고, 심지어 상담받았던 사람이 아닌 전전 남친도 다시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프레임으로 헤어지신분들! 상대방은 헌신하면 헌신짝처럼 버리지만 그 헌신은 절대 잊혀지지 않아요! 우리 힘내요! )
이로써 저는 내프가 쭉쭉 올라가고 있어요.
술자리에 새로운 사람이 있을때마다 매력적이다라는 소리를 들어도 "알아~이쁘지? 이쁜얼굴맘껏봐" 라며 이제는 내프가 하늘을 찌르고 있네요.. 겸손따위 저랑 어울리지않아요 ㅎ
1차 지침이후 상대방의 소식은 전혀 알수가 없었어요. 모든게 멈춘것같았죠 하지만 한달이 지나니 상대방의 인스타 비공이 풀렸고, 새로운소식을 염탐할수 있었습니다. 리바운드가 생겼어요. 근데 저는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봐도 저보다 한수아래의 외모와 저에게는 있는 집안의 여자를 만나고싶은 마음을 내비추던 사람이 누가봐도 있는집이 아닌것같은 애랑 연락을 하더라구요.
너무 신났습니다. 이제부터구나 너는 그 리바와 나랑 비교를 시작해라! 이런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누가봐도 내프 쭉쭉올라왔죠? )
이제부터 상대방은 처음몇주는 신나겠죠. 설레이겠죠. 하지만 그게 자신의 고통의 시작일줄 꿈에도 모르겠죠?
벌써부터 상대방이 리바와 저와 비교하고, 절망하고 ,힘들어하며 저의 프레임이 쭉쭉 올라갈 생각에 신이납니다.
제가 독해진건지, 아니면 원래 저의 모습으로 돌아온건지 궁금하지만 원래의 나는 이렇게 자신감 넘치고, 그 사람이 넘볼수 없는 가치를 지닌 사람입니다.
이거하나는 아트라상을 통해서 뼈저리게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칼럼과 후기를 읽으면서 이론을 숙지하고 배우고 생각하니 전전남자친구의 행동도 이해가 가고 저를 돌아보게되고 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트라상의 이론은 사실입니다.
솔직히 저는 1차 지침후 연락이 오긴 올텐데.. 언제 올까 싶어서 타로도 보게되었습니다. 거기서는 연락이 안온다고 마음접으라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저처럼 쓸데없는 돈쓰실분들은 생각을 접으세요. 점, 타로, 사주 이런 근거없는것보다 10년간의 노하우, 통계학, 연구, 근거있는 자신감을 믿으세요.
왜냐하면 전전남자친구에 대해서 똑같이 사주를 본적이 있어요. 그때도 연락은 안온다고 했죠. 하지만 왔어요. 그리고 아트라상의 이론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니 이건 사실이고 심리학인 것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상담을 받지 않으신분들 받지마시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리고 칼럼을 읽고 후기를 읽으세요
그리고 스스로가 이제 되었어, 이제 재회를 진짜 원해! 하지만 내가 지침문자를 만들기 힘드니 도움을 받자! 할때 받으세요.
그렇게 될때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고, 상담비용도 100배의 가치를 만들수 있습니다!
혼자 주절주절 후기써보았네요.
공백기를 지키고 2차 애프터 메일을 사용후 또 후기올리겠습니다.
그때는 저의 내적프레임은 하늘을뚫고, 우주를 뚫고 있겠죠?
아주 기대가 됩니다.
저는 저프 / 단기연애 / 확률 50-60 프로 입니다.
음성 상담 후 후기는 썼지만 애프터 메일 작성 후 후기는 좀 정리가 되고 쓰려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어요.
1차지침 수행 후 저는 상대방에서 무반응이 나올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기다렸어요.
하지만 답장도 없었고, 이 무반응에 대해서 저는 패닉이 왔고, 다음을 다잡고 싶고 예나쌤에게 혼나고 싶어서 애프터 메일을 쓰게됩니다.
저는 예상하건대, '공백기를 지키세요' 이렇게 답장이 올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예나쌤은 엄청 정성을 담아 메일을 보내주셨어요. 이론을 한번더 새기고, 그리고 저를 위한 조언두요.
연애를 쉴틈없이 했던 저로써는 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저를 설명하고 이야기 하고 이러는게 너무 힘들기도 하고 귀찮아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예나쌤의 조언대로 애프터 메일 이후 다시 마음을 잡고 SNS관리며, 사람만나는걸 더 열심히 했습니다.
SNS관리는 정말 누군가를 만나고 있는듯이 관리를해서 인지 주변에서 연애 하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내프도 많이 관리했습니다. 왜 그렇게 내프가 떨어졌었는지 이해가 되지않을정도에요.
저는 너무 가치있고, 매일이 행복합니다. 누군가와 연애를 해서 행복한게 아니라 잠자기전 따뜻한 전기장판, 배부름의 행복, 운동후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냈다는 행복 이런 사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제 스스로를 많이 사랑하게 되었어요.
가만히 있어도 이성의 연락이 왔고, SNS를 통해서 예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고, 심지어 상담받았던 사람이 아닌 전전 남친도 다시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저프레임으로 헤어지신분들! 상대방은 헌신하면 헌신짝처럼 버리지만 그 헌신은 절대 잊혀지지 않아요! 우리 힘내요! )
이로써 저는 내프가 쭉쭉 올라가고 있어요.
술자리에 새로운 사람이 있을때마다 매력적이다라는 소리를 들어도 "알아~이쁘지? 이쁜얼굴맘껏봐" 라며 이제는 내프가 하늘을 찌르고 있네요.. 겸손따위 저랑 어울리지않아요 ㅎ
1차 지침이후 상대방의 소식은 전혀 알수가 없었어요. 모든게 멈춘것같았죠 하지만 한달이 지나니 상대방의 인스타 비공이 풀렸고, 새로운소식을 염탐할수 있었습니다. 리바운드가 생겼어요. 근데 저는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봐도 저보다 한수아래의 외모와 저에게는 있는 집안의 여자를 만나고싶은 마음을 내비추던 사람이 누가봐도 있는집이 아닌것같은 애랑 연락을 하더라구요.
너무 신났습니다. 이제부터구나 너는 그 리바와 나랑 비교를 시작해라! 이런 마인드가 생겼습니다. (누가봐도 내프 쭉쭉올라왔죠? )
이제부터 상대방은 처음몇주는 신나겠죠. 설레이겠죠. 하지만 그게 자신의 고통의 시작일줄 꿈에도 모르겠죠?
벌써부터 상대방이 리바와 저와 비교하고, 절망하고 ,힘들어하며 저의 프레임이 쭉쭉 올라갈 생각에 신이납니다.
제가 독해진건지, 아니면 원래 저의 모습으로 돌아온건지 궁금하지만 원래의 나는 이렇게 자신감 넘치고, 그 사람이 넘볼수 없는 가치를 지닌 사람입니다.
이거하나는 아트라상을 통해서 뼈저리게 배우고 갑니다. 매일매일 칼럼과 후기를 읽으면서 이론을 숙지하고 배우고 생각하니 전전남자친구의 행동도 이해가 가고 저를 돌아보게되고 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트라상의 이론은 사실입니다.
솔직히 저는 1차 지침후 연락이 오긴 올텐데.. 언제 올까 싶어서 타로도 보게되었습니다. 거기서는 연락이 안온다고 마음접으라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저처럼 쓸데없는 돈쓰실분들은 생각을 접으세요. 점, 타로, 사주 이런 근거없는것보다 10년간의 노하우, 통계학, 연구, 근거있는 자신감을 믿으세요.
왜냐하면 전전남자친구에 대해서 똑같이 사주를 본적이 있어요. 그때도 연락은 안온다고 했죠. 하지만 왔어요. 그리고 아트라상의 이론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니 이건 사실이고 심리학인 것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상담을 받지 않으신분들 받지마시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리고 칼럼을 읽고 후기를 읽으세요
그리고 스스로가 이제 되었어, 이제 재회를 진짜 원해! 하지만 내가 지침문자를 만들기 힘드니 도움을 받자! 할때 받으세요.
그렇게 될때 자신의 가치가 올라가고, 상담비용도 100배의 가치를 만들수 있습니다!
혼자 주절주절 후기써보았네요.
공백기를 지키고 2차 애프터 메일을 사용후 또 후기올리겠습니다.
그때는 저의 내적프레임은 하늘을뚫고, 우주를 뚫고 있겠죠?
아주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