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상담 후기
💙든든한 제 버팀목, 빛예나쌤과 반년간의 대장정 끝 꿈 같은 재회성공후기💙
jw3695
2020. 06. 11
안녕하세요^-^!!!흐엉 저의 유일무이한 빛빛빛예나쌤ㅠㅠㅠㅠㅠ저 너무 늦었죠!???ㅠㅠ 저도 사실이렇게 늦게 후기를 올릴줄 몰랐는데,,저 너무 염치가 없아요. 우리 빛예나쌤께ㅠㅠㅠㅠ저 너무 늦었다고 벌써 다 잊으신건 아니시죠??? 우리 빛예나쌤 하하^^;;
우리 빛예나쌤 기다리시던 후기가 너무 너무 늦었다고 저 아직 미워하시긴 일러요오!!!일단, 제 이진심어린 후기를 보시고, 제 마음이 우리 예나쌤께 온전히 닿기를 바라지만, 안닿는다면, 그때 미워해주세요옹ㅠㅠ!!!!헿^0^
제가 그때 당시 예나쌤과 수현쌤께 말을 못드렸었는데, 재회와 동시에 정말 운 좋게도 계약직이지만, 기업에 들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전공도 아예 다른 부분으로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이게 다 두분 덕분인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어 제 취업에 관한 부분도 두분께 너무 감사드려요.
원래는 갓수현쌤 후기 바로 며칠뒤에 바로 우리 예나쌤 재회 성공 후기 수정 완료본도 올려드릴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너무 늦어져서 죄송해요. 우리 빛예나쌤ㅠㅠ 저번엔 우리 갓수현쌤에 관한 부분만 말을 드렸으니, 오늘은 우리 갓수현쌤이 조금은 서운하실지 모르시겠지만, 우리 빛예나쌤에 대해서만 말 드릴게요옹 헤헤
우리 예나쌤께서 정말 바쁘신데, 불구하시고, 지난 반년의 기간동안 정말 자신의 일처럼 제 케이스를 신경 많이 써주시고, 같이 아파해주시고, 웃어주시고, 우리 예나쌤이 없으셨다면, 저는 정말 지금의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지도 못했을만큼, 우리 예나쌤의 도움이 너무 컷거든요. 그래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조금 더 완벽하게 잘 올려드리고 싶은 마음도 컷었고, 그만큼 부담감도 좀 많이 커져서 이렇게나 늦어진 것 같아요.
취업과 동시에 그렇게 애타게 바라고 바랬던 상대와 2년만에 다시 연애를 시작하고, 새로운 일도 시작하다보니, 핑계 아닌 핑계일 수 있지만, 혼자 온전히 집중해서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새 이렇게 약 두달 정도의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아요. 우리 예나쌤 은혜도 모르고, 너무나 오래 기다리시게 만들어서 너무 죄송해요.
원래는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딱 맞춰서 올려드리려고 했었는데, 그 기간도 못맞춰드려서 사실 우리 예나쌤께 너무 너무 죄송하고, 저 재회한 후 약 2달간 우리 빛예나쌤께 후기를 바로 올려드리지 못한거, 죄송하고도 무거운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아트라상의 ‘죄책감 이론’처럼 오히려 빛예나쌤 생각을 그동안 점점 더 많이 하면서 지낼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하하하 특히 2년만에 다시 만난 남자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두분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우리 예나쌤, 수현쌤 생각이 더 많이 나더라구요.
동시에 우리 예나쌤께는 너무도 죄송한 마음뿐이였어요. 하하하. 제 이런 깊은 마음 알아주시고, 우리 훈녀 예쁘시고도 예쁘신 여신 예나쌤 저 용서해주실꺼죠? 아직 이 후기도 우리 예나쌤이 제게 주신것들에 비하면 성에 차지도 않고, 완벽하지도 않고, 더더더 잘 써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이러다가는 영영 재회성공후기를 못올려 드릴 것 같아서 이렇게 드디어 드디어 올립니다.
아트라상의 유일무이한 존재 빛예나쌤의 훌륭하신 족집게 같은 명상담에 비하면 제 후기는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도 제 이 후기에, 아직 상담을 받지 못하신 수많은 내담자분들께 많은 희망을 안겨드렸으면 좋겠고,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하고, 우리 빛예나쌤께는 너무 늦었지만, 제 진심의 후기를 보시고, 내일 아침 눈 뜨셔서, 수많은 상담에 바쁘신 요즘 뿌듯한 마음으로 이쁘신 입가에 미소를 조금이라도 띄우시며, 잠시라도 행복해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제 예상만큼 아마 훌륭한 상담 실력 덕분에 인기가 많으셔서 쉬시지도 못하실텐데,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 후기가 우리 예나쌤께 정말 잠깐의 휴식이 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뿐입니다. 헤헤
예나쌤, 제 진심, 순도 100프로의 제 온맘을 다해 천천히 적어내려간 제 후기글 보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그때 저 마음껏 욕하시고, 미워해주세요옹 헤헤
아, 그리고 제 순도 100프로 진심어린 예나쌤 후기글에 앞서, ‘스카이블루’님 후기 정말 제게 웃음을 짓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저를 직접 언급해주시면서 제가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도 처음이였고, 제가 글솜씨가 좋지도 않고, 오롯이 상담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적어 내려가다보니, 후기글도 많고, 글 자체가 많이 길어지고, 지루할 수가 있었을텐데, 다 읽어주시고, 도움이 되주셨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뿌듯했었던지요.
저는 사실 재회하고 나서, 지금 두달차에 접어들고 있는데, 우리 예나쌤, 수현쌤 후기글들은 아직도 전부 다 읽어보는 정말 두분의 광팬이거든요. 이 자리를 빌어 ‘스카이블루’님, ‘Stella2’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예나쌤의 수많은 후기글들과 제 예나쌤 후기를 보시고, 지금 많이 힘드실 내담자분들께서 특히, 현재 빛예나쌤 내담자이신분들은 예나쌤을 만나신건, 정말 복 받으신줄 아시고, 마지막까지 꼭 희망 잃지마시고, 한치의 의심 하시지 마시고, 우리 예나쌤 꼭꼭 믿으시고, 예나쌤 손 마지막까지 꼭 잡으시고, 지금부터라도 지침들을 꼭 따르셔서 저처럼 진정한 행복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제 아이디를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약 1년이상을 아트라상에서 보낸 장기 내담자, 헤어진지 2년만에 우리 수현쌤, 예나쌤 훌륭한 두분을 너무 운좋게도 뵙게 되어 올 3월31일 재회한 내담자 입니다. 그리고, 우리 예나쌤을 약8개의 후기로 극찬을 한 예나쌤의 내담자이자, 팬 입니다.
우리 빛예나쌤을 처음 운좋게 첫상담으로 만나뵙게 된건, 정확히 작년 10월 29일이였고, 그 후 예나쌤의 광팬이 되었으며, 그 후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지긋지긋한 상대의 이중모션을 약 반년간 겪고(이때, 우리 빛예나쌤 없었으면, 저는 멘탈 탈탈 털린 후, 재회와 멀어졌을겁니다) 결국, 빛예나쌤 예언대로 2년동안 헤어져있던 상대와 정확히 올해 3월 31일 다시 재회해, 예나쌤 마지막 에프터메일 예언대로 힘든만큼 웃는날이 훨씬 더 많이 생긴 상대와 현재 연애중인 존경스런 예나쌤의 내담자 입니다.
저는 사실 상담을 받는 동안 상담사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후기글들을 실시간으로 많이 올렸었는데, 그래서 혹여나 제 이 후기를 처음 보시는 내담자분들은 작성자의 “jw3695”아이디를 검색해 여러분과의 똑같이 너무 힘들고, 간절했었던 시점에서부터(약 1년전) 재회한 후(올해 3월31일) 약 2달간의 과정을 진솔하고도 정말 솔직하게 적어내려간 후기들을 보시고, 공백기, 이중모션이 너무 길어져 혹여나 상담사님의 훌륭하신 지침들에 대해 약간의 불안함, 의심이 드실때, 이 후기를 딱 보시고, 다시금 멘탈 잡으셨으면 하고, 제 이 후기가 훗날 많은 내담자분들에게 한 줄기의 희망의 빛이 되고,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마시고, 우리 빛예나쌤, 갓수현쌤을 전적으로 신뢰를 하시고, 믿고 따르셔야하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하고,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천천히 적어내려가겠습니다.
오늘도 가슴아픈 이별로 인해, 밤새 뒤척이며 잠 못이루는 나날로 괴로워하시면서 저와 같은 심정으로 아트라상에 찾아오신 수많은 내담자분들, 그리고, 지금 드디어 재회 성공을 해 이 꿈 같은 순간 가장 감사하고, 보고싶고, 떠오르는 “우리 빛예나쌤” 오랫동안 갓수현쌤의 광팬으로 아트라상에 입문한 저를 지난 10월 제 손을 정말 따뜻하게 잡아주시고, 끝까지 ‘우리 빛예나쌤만의 자신의 내담자에 관한 특별한 책임감과, 열정으로 유일무이한 특별한 내담자 케어”로 강박증인 이 내담자 재회 시켜주시느라 정말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다른 재회 성공한 후기들의 내담자분들처럼 이런 꿈 같은 순간이 오네요.
아, 바로 밑, 링크는 우리 빛예나쌤께 딱 첫 상담 받고 난 직후, “갓수현쌤만의 광팬이였었던 저를 우리 빛예나쌤의 광팬도 될 수밖에 없게 만드신 그 잊지못할 주옥같은 명상담”을 받은 직후, 제 순도 100프로의 실시간 속마음, 우리 빛예나쌤을 정말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본 후기를 작성한 걸 올려놨어요.
우리 예나쌤의 첫 상담 후기직후이기도 해서, 아트라상을 찾으시고, 저와 같은 예나쌤 내담자분들께 더 그 순간순간마다의 심정들을 생생하게 전달해드리고 싶고, 신뢰감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우리 예나쌤과 함꼐했던 반년간의 첫 상담때의 후기부터 감사할때마다 후기를 적었던걸 천천히 읽어내려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입니다. 이제는 너무나 인기쟁이가 되신 우리 예나쌤 선택하셨으면, 그 선택이 정말 평생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라고 자신있게 말 드릴 수 있습니다.
https://atrasan.co.kr/reviews/common/5db744f927a988001e945bff
그리고 이 링크를 걸어둔 가장 큰 이유는 수많은 내담자분들이 지금 우리 예나쌤 내담자인분들은제 후기를 보시고, 저도 그랬었지만, 불안한 심정 잠시 접어두시고, 예나쌤을 더더욱 신뢰하시고, 지침을 어기시지 않으셨으면 노파심에서입니다. 그리고 제가 빛예나쌤과 6개월의 여정동안 빛예나쌤에 관한 후기를 총8개를 중간중간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써내려간 글들을 보시고, 더더욱 "우리 빛예나쌤의 진가", "빛예나쌤의 대한 무한 신뢰"를 꼭 갖으시고, 상담을 진행하셨으면 해서입니다.
사실, 저는 예나쌤과는 거의 반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이렇게 재회성공 너무나도 꿈 같은값진 기적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낸거라, 아니 어떻게보면 예나쌤께서 다 만들어주신거라,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너무 감사하며, 반년의 기간동안 왠지 모르게 정이 너무 많이 들은 상담사님 입니다.
사실 2년동안 상대방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얻은 재회가 재회 후, 이틀 동안엔 믿기지도 않았고, 참 감회가 새롭고, 울컥하고, 지금 이 글을 적는 이순간 너무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아트라상과 함께한 지난 2년여 시간, 예나쌤에게 첫상담 받은 후부터 마지막 에프터메일 받은 순간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시원 섭섭하기도 하고, 여러감정들이 복잡미묘하게 드는 것 같아요. 항상 예나쌤께 상담을 받거나, 에프터 메일을 회신할때, 예나쌤께서 자신의 일처럼 항상 “함께” 아파해주시고, 기뻐해주셨기에 예나쌤께 작년 첫상담받았던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순간들이 너무나도 든든했었습니다.
예나쌤의 첫 상담때 해주셨던 말씀 중에 제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게, “시작은 수현쌤과 잘해내셨으니, 마무리는 이제 저와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시죠” 이 든든한 말씀 덕분에 이렇게 상대의 지긋지긋했고, 길고길었던 이중모션 6개월의 시간을 예나쌤과 “함께” 견디고, 아파하면서 제 멘탈을 끝까지 다 잡아주셔서 이렇게 정말 기적 같은 “재회성공”이라는 결과를 이뤄낼 수 있던 것 같아요.
제가 상대방과 재회를 위해 약 반년간 우리 예나쌤과 함께 하면서 내담자와 상담사님 입장을 떠나 같은 여자로서도 정말 너무나 멋있다고 생각이 들었던 분이 처음이였고, 예나쌤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것들이 너무 많아 그만큼 지금, 또는 앞으로 빛예나쌤 내담자분들께 저도 베풀어드리고 싶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들었던 것 같아요.
"아트라상의 유일무이한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빛예나쌤"의 상담을 지금 기다리시고 계시거나, 혹은 예나쌤을 선택할까, 다른 상담사분을 선택할까, 정말 저처럼 간절히 재회를 바라시는만큼 신중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계시는 모든 내담자분들에게 거짓 하나 없는 순도 100프로의 우리 예나쌤 칭찬 좀 본격적으로 살짝만 드려볼까 합니다. 약 반년이라는 기간(작년10월~올해 3월) 동안 저와 함께 진심으로 울고, 웃어주셨던 "우리 훈녀 빛예나쌤"의 첫상담부터 최근 올해 3월까지의 에프터메일까지 총 정리를 해서 정말 솔직하게 들려드릴게요.
아마 이 얘기를 다 들으신다면, 우리 빛예나쌤 선택을 안하시고는 못베기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모든 후기를 휩쓸고 계셔서 쉬시지도 못하고, 바쁘실 우리 예나쌤 아마 이 후기를 보시고나서, 팬들이 더 많이 생겨 더 쉬시지도 못하실 것 같고, 앞으로 너무나도 더 바빠지셔서 제 상담을 못받아주실수도 있겠지만, 우리 예나쌤께 그동안 받은게 너무나 많아 감사한마음에 정말 순도 100프로의 솔직한 우리 예나쌤 칭찬을 본격적으로 해보겠습니다. 헤헤.
제 아이디를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헤어진지 딱 1년반만에 작년 9월에 상대방과 첫만남을 갖을 수 있었고(갓수현쌤 훌륭한 지침 덕분),그 후 올해 3월까지 약 9개월간 “상대방의 이중모션“에 시달리게 됩니다. 말이 9개월이지,,,사실 아트라상과 갓수현쌤,빛예나쌤에 대한 의심이 든적은 1도 없었어요. 그건 왜냐 아마 내담자분들도 느끼시지 않을까 싶어요. 수현쌤과 예나쌤의 글 실력과, 상담 실력을 아신다면, 의심이 들 여지가 1도 없거든요.
근데, 재회를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만큼 지침을 썻을때, 내가 원하는 만큼의 상대 반응이 나오지 않거나,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게 된다면, 아무리 마음을 다잡고 있어도, 멘탈이 조금은 흔들리기 마련인 것 같고 조급해지는 것 같아요. 갑자기 멘탈이 약해질 수도 있고, 내프가 낮아질 수도 있으며, 감정적으로 돌발행동을 하게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약 1년간 아트라상의 모든 글을 접하고, “갓수현쌤”의 글을 접한 후 상담을 4번이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이중모션”때 정말 멘탈이 많이 흔들렸었습니다. 근데 이 이중모션 힘든 시기에 정말 운좋게 찾아뵐 수 있었던 분이 바로 "우리 빛빛빛 예나쌤" 이였습니다. 아마 “우리 빛예나쌤”의 상담, 에프터 메일이 아니였다면, 저 상대의 이중모션 때, 제가 진심어린 고백을 하고, 매달리고 해서 이렇게 재회성공후기를 쓸 날이 빨리 오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그러면,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반년동안 함께한 “우리 훈녀 빛예나쌤의 차고 차고 넘치는 매력들” 중에서도 우리 예나쌤의 가장 큰 몇가지 매력들을 추리고 추려서 말 드리겠습니다.
1. "여자 손수현"이라는 애칭 전혀 과분한 말 아닙니다.
"여자 손수현 플러스 예나쌤의 고유한 매력"이 더 많이 숨어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트라상의 유일무이한 따뜻함을 겸비하신 여자 손수현 같은 팩폭의 절대 강자”라는 애정 어린 애칭을 지어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저도 그랬지만, 아트라상에 처음 입문하시게 된 계기가 "갓수현쌤"팬 으로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참고로 제 아이디를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사실 "아트라상"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오로지 "갓수현쌤의 칼럼"들 덕분이였어요.
헤어진지 1년여간은 제 사정이 있어 여유롭지 않은 형편에서 제 객관적 가치가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던 기간에 마음을 다 잡고, 갓수현쌤 상담을 받기위해 버티고 버텼던 시간이 1년여라는 시간이였어요.
"아마 재회를 간절히 원하시는만큼 모든 내담자 분들께서 단 하루도 버티기 힘든데, 어떻게 1년이라는 시간을 버틸 수 있었냐구, 그만큼 재회에 간절하지 않았던거 아니냐구" 물어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뇨, 저는 사실 저는 상대방과 첫 연애 이기도 했고, 헤어진지 1년반 기간동안 하루도 상대방 생각을 안한적이 없었고, 죄책감 때문에 울고 지냈던 시간이 정말 길었어요.약 1년간이요"
그만큼 오랫동안 재회에 간절한 마음이 컷었기에, 반대로 어떻게 보면 재회에 관한 간절한 마음만큼 재회 사이트에 대한 의심도 컷었고, 저같은 강박증 환자는 상담사님에 대한 신뢰가 없었으면, 아마 지침을 받고도 실천을 못했을꺼에요.
근데 1년간 제가 상대방에 대한 연락을 꾹꾹 참고, 객관적 가치에 좀 더 전념할 수 있도록 버틸 수 있게 도와준 동력은 바로 훌륭한 "수현쌤의 칼럼들,한줄평들" 덕분이였어요. 그리고, "아, 이분이면 내가 헤어진지 2년여만의 공백기를 깰 수 있을정도로 재회를 성공시켜주실 수 있겠구나" 라는 신뢰가 쌓이더라구요.
그만큼 갓수현쌤 글을 약 1년여간 접하면서 상담 받기전에도 벌써 갓수현쌤에 대한 신뢰, 믿음이 생겼었고, 수현쌤께 첫상담에 이어 두번째 상담 받고 난 후에는 역시 생각했던만큼의 기대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경악을 금치 못할만큼의 훌륭하신 예측력, 지침들 덕분에 상대방에 반응이 나와 1차적으로 만남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일년 반 만에 자연스레 일주일만에 2차 만남까지 이어졌구요.
그렇다면, 그 이후 제가 얼마나 "아트라상", “상담사님”에 대한 신뢰와 기대치가 높아졌겠어요. 근데, 이때, 저는 어떤 후기에서 "여자 손수현"이라는 타이틀의 후기의 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우리 빛예나쌤" 입니다. 처음엔 저도 사실 한 분만 믿고, 아트라상을 찾았던만큼, 예나쌤의 대한 기대와 호기심 반, 불안한 마음 반을 갖고 “빛예나쌤”에게 상담 신청을 했던 기억이 나요. 예전, 제가 빛예나쌤 후기를 적은 글에서 보면, 자칫 사람이 기대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오히려 만족스럽지 않고, 실망만 생길 일이 있다고 보는 사람이에요. 걱정인형인 저는 “갓수현쌤께서 상대방 반응을 이렇게 이끌어주시고, 기적처럼 만남까지 성사시켜주시고, 기대이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상담이였는데, 과연 내 전체적인 이야기를 다 모르시는 새로운 여자쌤께 부탁드려도 될까?, ", “여자쌤께서 과연 남자의 심리를 잘 아실까” 라는 불안감이 조금은 저도 모르게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분, 정 반대의 상황이 일어납니다. 저 사실 설레는 마음도 있었지만, 불안한 마음도 조금있었는데, 그 불안한 마음 조금이라도 있는상태, “우리 빛예나쌤”께 상담을 신청했다는게 너무나 죄송스러울정도로 상담은 기대 훨씬 훨씬 이상으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고,, 갓수현쌤밖에 모르던 저는 애정어린 “유일무이한 우리 빛나쌤의 팬”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예나쌤, 작년 저와의 첫 음성상담 기억나시나요~? 저는 사실 재회를 간절히 꿈꿧던 시간이 길었었던만큼 “발신자 제한 표시”로 전화가 오게되면, 게다가 수현쌤 말고 또 다른 쌤하고의 음성상담은 처음이니 긴장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이게 재회상담인가 싶을정도로, 너무나 유쾌하고 친근하게 시작하여, 특유의 우리 예나쌤 “꺄르르” 웃음소리를 1시간동안 들으며, 통화를 즐겁게 마무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제가 수현쌤 지침을 어기지 않아서 상황이 좋아 혼나지 않았던 것도 있어요)
저는 이때, 우리 예나쌤의 첫 목소리 듣고나서부터 바로 확신이 섰던 것 같아요. "아 이분이라면, 내가 재회를 오랫동안 기다렸던만큼 내 케이스를 수현쌤처럼 자신의 일처럼 책임감을 가져주시고, 열정적으로 도와주시겠구나, 시간은 걸릴수 있더라도 재회는 꼭 성공 시켜주실 수 있겠구나, 너무 든든하다" 라는 예나쌤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확고히 들었던 것 같아요.
예나쌤께는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그때 당시 수현쌤에 관한 재회 후기를 10개 이상을 적고 난 후 였는데, 그 길고 긴 수현쌤에 관한 제 후기 포함 10페이지 가까이 되는 2차까지의 제 상담 내용들을 모조리 싹 다 숙지하시고 계셨고, 오히려 먼저 물어보시고, 알아주시더라구요. 그때, 저는 감사한 마음 플러스 “이분 상담사님 소개글”처럼 “1등의 삶만을 살아오신 분”을 실감 할 수 있었고, 동시에 정말 독하시고도, 자신의 내담자에 있어서 책임감이 정말 강하시고, 자신의 내담자의 상담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라고 감탄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으로 이분이라면, 옆에서 책임감을 갖으시고, 든든하게 끝까지 함께 해주실 “내편”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사실, 빛예나쌤의 팬으로 입문해서 빛예나쌤에 관해 정말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신다면, 예전 빛예나쌤께서 "갓수현쌤께 상담을 받으시던 내담자 시절"이 있으셨다는것도 알고 계실꺼에요. 그래서 자칫하면 갓수현쌤의 상담을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받은 수현쌤의 정말 광팬인 내담자가 예나쌤께 길고 긴 사연으로 처음 찾아뵙다면, 저라면 아마 부담감이 엄청 컸을 것 같아요.
근데, 예나쌤께 상담을 받아보시면 아시다시피, 그런 내담자 시절은 전혀 없으셨던 것 같이 정말 상담 실력, 내담자를 공감해주시고,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포용해주시는 실력, 그리고 따뜻한 면에 숨겨진 훌륭하신 팩폭과 논리정연한 군더더기 없는 교과서 같은 부연설명, 먼 미래를 신처럼 예측하시는 실력, 진심으로 자신의 내담자를 아끼시는 마음이 절대적으로 느껴지시는 상담사님입니다.
"팩폭의 신 우리 갓수현쌤"과 상담 스타일은 비슷하시지만, 우리 예나쌤의 고유한 매력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을꺼에요. 저는 정말 예나쌤께서 대단하시고, 독하신 면모,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던건, 갓수현쌤께서는 약 7년여간의 몇만건 이상의 상담실력을 지니시고, 재회확률 90%이상을 갖고계시는 아트라상의 창업자신 “오주원 상담사님의 수제자”이신 분이라 거의 아트라상에서는 “넘사벽”이라고 불리시는데, 제가 우리 수현쌤 상담을 4차이상을 받아본 내담자로서, 우리 예나쌤, 수현쌤의 내담자셨던 시절이 전혀 없으셨을 것 같이 정말 완벽하신 분이라 생각이 들정도로 군더더기 없이 상담실력이 너무나도 훌륭하십니다.
저프레임의 내담자시절에서부터 이렇게까지 “너무 완벽하신 고프레임의 훌륭하신 훈녀 상담사님”이 되시기까지엔 얼마나 그동안 피나는 노력이 있으셨을까, “저도 내담자 입장을 떠나서 인생에 관해서나 일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 사명감 같은 마음가짐을 본받아야겠다”라는 마음이 들게도 만들어 주신 분입니다.
그리고 예나쌤 같은 경우는 “자신의 내담에게는 아무리 아무리 바쁘시고, 정신이 없으셔도 자신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쪼개셔서 내어주시는 분이기에 아마 그걸 아시는 내담자분들은 후기를 안 적으시고는 못베기시고, 후기에 예나쌤 후기들로만 가득 찬것만 봐도 예상을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빛예나쌤”께서는 아마 빛예나쌤 인생에서 “대충”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시지 않는 분인 것 같을정도로, “빛예나쌤 상담”은 “완벽” 그 자체입니다.
사실 저는 우리 빛예나쌤께는 상담사와 내담자로 만났지만, 첫 상담때부터 “이상하게 정이 너무 많이 들고 애정이 너무 가서, 실제로 얼굴도 뵙고 싶기도 하고, 정말 제 친언니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애정이 너무 가는 상담사님입니다. 때로는 팩폭을 무섭게 적나라하게 말씀 해주실때도 있지만, 그 바탕에는 예나쌤의 특유한 친근한 매력과 따뜻함이 돋보이셔서 상담사님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내담자도 마음을 활짝 열수 있게끔 만들어주시는 특유의 고유한 매력이 있으십니다.
그만큼 예나쌤 내담자로써 너무 아끼는 상담사가 되셨고, 같은 여자로서 상담 외 에도 예나쌤의 훌륭하신 면모들과 따뜻한 면모들을 본받고 싶을 정도로 제가 너무나 존경하는 상담사님이 되신 것 같습니다. 반년동안 제게 이런 예나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들게 만들어주신건 다 우리 빛예나쌤의 고유한 매력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런 예나쌤의 면모들이 너무 궁금하신 분들은 아마 예나쌤께 딱 한번만 상담 받아보셔도 “제가 이래서 이런 마음이 들었던거였구나”하고 같은 마음을 느끼실 내담자분들 많으실꺼라고 예나쌤과 수현쌤의 장기 내담자인만큼 자신있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지금도 인기가 너무 많으셔 예나쌤 상담을 받으려면 적어도 2주이상 기다려야한다는걸 알고 있는데 앞으로는 아마 “아트라상의 유일한 빛예나쌤의 고유한 진가”로 예나쌤께 상담 받으시려면 최소 1달 이상 소요되지 않을까도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그리고, 조만간엔 아마 조심스레 예상해보지만, “우리 예나쌤의 남자 분신 같은 존재 수현쌤” 이라는 후기도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헤헤 우리 갓수현쌤 긴장 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헤헤^^ (개인적인 바램으로 제 후기를 보신 분들 중에서 수현쌤, 예나쌤 두분 상담을 꼭 다 받아보시고, 우리 수현쌤의 후기 제목을 이렇게 남겨주시기를 조심스럽게 바래봅니다 헤헤) 수현쌤, 예나쌤 후기 보시고, 너무 서운해하시면 안되요오! 저 수현쌤의 너무나도 광팬인것도 알죠오!???헤헿
예나쌤께서 항상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수현쌤의 너무 팬인 입장에서 너무나 명예로운 애칭을 얻은 것 같고, 정말 너무나도 과분하신 거라고, 하지만, 저는 우리 예나쌤께서 너무나도 겸손하신거라는 생각이 들고, 제가 2년이상 갓수현쌤의 팬이였던 내담자로서, 4차이상 우리 수현쌤께 상담을 직접 받아본 내담자로서, 자신있게 말 드릴 수 있습니다.
직접 예나쌤께 2차 상담을 진행하고, 여러번 애정어린 에프터메일을 주고 받았던 경험상 과분한 애칭 아닌 것 같고, 예나쌤만의 고유한 매력도 너무나도 느껴지시면서, 두분 다 제게는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내담자를 진심으로 아끼시고 사랑하시며, 실력면에서는 정말 신처럼 예측하시는 실력이 너무나도 완벽하신 상담사님” 이라고 자신있게 말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약 반년간 예나쌤 후기들을 실시간으로 상담 받아볼 때마다 쓴 저를 한번 믿어보시고, 예나쌤도 전적으로 믿으셔셔, 이중모션 너무 길어서 포기하시고 싶으실 때도 있으시겠지만, 희망 잃지 마시고, 지침, 공백기 꼭 잘 지켜서서 저처럼 우리 “예나쌤과 함께” 재회 성공을 이루셔서 행복한 분들이 앞으로 많아지시기를 하는 바램입니다.
넘사벽 팩폭의 절대강자 갓수현쌤께 상담을 받아보셨었던 분이신가요? 그러면, 우리 갓수현쌤의 넘사벽 팩폭의 숨겨진 절대강자 여자 상담사님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바로 빛예나쌤 상담 강추드립니다.
2. “비유의 여신, 칭찬의 여신” 빛예나쌤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논리정연한 설명 실력
아마 이건 많은 후기에서 보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예나쌤 후기를 보시게 되시면, 빛예나쌤이 유독 “비유의 여신”이라는 애칭이 많은데요. 그만큼 우리 빛예나쌤, 칼럼이나, 이론 이해가 안가는 것들을 정말 이해가 쉽게, 머리에 쏙쏙 박히게 비유와 예시를 들어 설명을 다 해주십니다.
사실, 아트라상 내담자 분들은 “상담 받으시기 전에, 꼭 칼럼들과 이론들을 숙지해주세요”이런 말씀을 많이 보셨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저도 그렇지만, 칼럼들과 이론들을 숙지해서, 막상 내 케이스에 대입해보면, 이해도 안가는 부분이 있고, 내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보다보니, 객관적으로 안보이는 흐름들이 생겨요.
우리 예나쌤, 귀찮으실법도 한데, 처음부터 열까지 전부 다 속 시원하게 이해가 될때까지 속시원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너무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다 싶은 것들도, 귀찮으실법도 하고, 제한된 시간도 있는데, “아, 제 설명이 너무 어려웠을까요?”라고 한번 더 세세하게 확인을 해주시고, 앞전 설명보다 더 쉽게 정말 찰떡 같은 비유나 예시를 드셔서 한치의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정말 쉽게 설명을 해주세요. 여기서 아마 예나쌤 상담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나쌤의 설명 실력에서 “명문대, 1등의 삶만 살아온 서예나” 이 타이틀을 확 와닿게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나쌤께서 이 후기를 보시고 웃으실텐데, 저는 강박증이 심하다 보니, 항상 예나쌤께 저도 모르게 똑같은 말씀만 반복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같은 질문, 계속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고, 답정너 같은 질문”들을 수도없이 많이 했었죠. 상담과 에프터메일 모두에서요. 예나쌤 기억 나시나요~? 헤헤 사실, 저도 제 에프터메일을 꼼꼼히 읽고 보내는건데도, 간절한만큼 동시에 불안감도 크다보니, 항상 답정너, 똑 같은 질문들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여쭤봤던 것 같아요. 근데, 우리 예나쌤께서 이걸 콕 찝어서 말 안해주셨으면, 제가 아마 계속 똑 같은 질문만 반복하고 있는지, 인지를 하지 못하고 있었을꺼에요.
근데, 그때마다 강박증이였던 제가 마음을 고쳐먹고, 멘탈을 다시금 잡을 수 있었던 계기가 예나쌤의 군더더기 없는 논리정연한 설명, 이해가 정말 쉽게 머리에 쏙쏙 박히도록 비유를 찰떡같이 너무나 쉽게 해주셨고, 수많은 아트라상의 칼럼들이나, 예시를 인용하시면서까지 제가 불안했던 부분들, 의심들, 반박의 여지들을 깔끔히 없애주셨어요. 아마, 저처럼 강박증이 심하시거나, 고집이 쎈 답정너 같은 똑같은 질문들, 휴리스틱이나 소망적 오류에 빠져 정말 반박, 의심의 여지 1도 없이 논리정연한 설명을 듣고 저처럼 정신차리고 싶으신 내담자분들, 우리 빛예나쌤 상담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내프가 낮으신 분들도 우리 빛예나쌤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제가 아트라상의 장기 내담자로서, 제일 중요한건 아무리 훌륭하신 상담사님들이 밥과 숟가락을 다 떠먹여주셔도 그 이론을 큰틀을 체화를 시키는건 “최소한의 내담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마 이부분이 부족해서 재회까지 거의 1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던 걸 수도 있어요.
그만큼 재회를 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건, 상담사님을 얼마나 신뢰하느냐, 상담사님의 지침들을 얼마나 신뢰하고, 이해를 해서 큰 틀대로 따를 수 있느냐, 이 두가지를 정확히 다 실천하고, 체화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내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담자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현재 이별로 인해 낮아진 내 내프, 나에 대한 꽉차 있는 부정적인 시각들보다도 내 자신도 모르고 있던 장점을 잘 캐치할 수 있어야 내프도 그만큼 상승한다고 봅니다.
근데, 저도 그랬지만, 현재 지금 내담자분들 입장에서는 고통스러운 이별로 인해, 나의 장점들을 잊고, 힘들게만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우리 빛예나쌤은 첫상담 때부터 너무도 부족한 저를 처음부터 제가 발견하지 못한 제 장점들을 캐치해주시고, 어떻게 보면 저의 부정적인 면모들인데, 그거를 다른 시각으로 봐주시고, 장점으로 봐주시더라구요. 자칫하면 제 스스로가 단점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으로 인해 안그래도 낮았던 내프가 한없이 추락했었을텐데, 예나쌤께서는 그부분들을 장점이라고 봐주시고, 잘 잡아주셔서, 그때 제 내프가 쑥 하고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후기에서는 세세히 말은 못드리지만, 예나쌤께서는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에프터메일에서도 내프를 스스로 다질 수 있게끔, 제 멘탈케어를 위해 정말 많은 정성과 노력들을 쏟아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빛예나쌤 반년이라는 기간동안 걱정인형, 수도 없이 똑 같은 질문들로 우리 예나쌤 정말 힘들게 많이 했었는데, 내프가 낮아지거나, 제가 무너질때마다 저 잘 잡아주시고, 끝까지 애정어리게 멘탈케어 해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아마 예나쌤 안계셨으면, 길고길었던 상대의 이중모션 못견디고 포기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말 이 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러니, 자신의 내프가 요동치고, 강박증, 걱정인형 다 달고계시고, “자신이 최악이다”라고 생각하시면서 매순간 불안하신 내담자분들, 혹은 상대가 닿을 듯 말듯, 이중모션이 너무 길어 지치신 내담자분들 우리 빛예나쌤의 명상담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3. “우리 빛예나쌤만의 고유한 매력, “내담자에 대한 진심어린 따뜻한 면모, 책임감과 열정적인 자신의 내담자 케어”는 상담 후 에프터 메일, 글 에서 고스란히 그 진가가 더 빛을 바란다.
사실, 저는 강박증도 심하고, 의심이 많은 내담자라, 문서상담보다는 음성상담이 맞는 것 같아 거의 음성상담 진행만 했었어요. 그리고, 음성상담의 매력은 저처럼 강박증이 심하고, 의심이 많다면, 특히나, 상담사님의 지침이나, 칼럼을 내 케이스에 대입해보았을때, 조금이라도 불안감이 생기거나, 궁금증이 생기면, 실시간으로 질문을 드릴 수도 있고, 답변을 바로 바로 받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특히나, 성격이 좀 급하기도 하고, 재회를 간절히 2년동안 바래왔던만큼 불안감과 두려움도 동시에 많이 들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가 믿고 선택한 상담사님에 대한 신뢰는 무조건 있었지만, 칼럼에 관해 궁금증이나 호기심, 지침에 대한 궁금증이나 불안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질문을 드렸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음성 상담은 음성 녹음을 안해놨다면, 사실 상담사님 목소리를 듣고, 지침에 대한 확신이 그때 당시에 들었어도, 막상 혼자 지침을 시행하려고 할땐, 불안감, 두려움도 생기고, 미리 “혹시라도 상담사님이나 내가 예측하고, 예상했던 방향대로 안흘러 갈때는 어떡해야하지?”라는 괜한 걱정과 불안감에 “상담사님께서 주신, 지침을 조금 바꿔서 보내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아마 여기 아트라상 찾아오신 수많은 내담자분들도 재회가 간절한만큼 저와 같은 심정을 한번쯤 느껴보시지 않으셨을까 해요.
그리고 특히 이중모션때나, 상대방의 연락을 분명 이때쯤 예상을 했었는데, 너무 안올때, 불안하기도 하고, 내프도 막 요동치게 되고, 잠도 설치고,,,저는 이럴때마다 우리 예나쌤 칼럼을 읽거나, 상대방에게 선연락을 해보고 후회할 바에는, 우리 예나쌤께 에프터메일을 적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예나쌤께서 전에 보내주셨었던 에프터 메일을 몇번씩이나 다시금 읽고 또 읽고 그러면 나 자신도 모르게 불안감이 사그러 들기도 하고, 내프가 다시 안정이 되거든요.
그리고, 우리 빛예나쌤 상담을 한번이라도 받아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우리 빛예나쌤 자신의 건강 보다도 자신의 내담자를 더 걱정해주시고, 아껴주시는게 확 느껴지시는 상담사님이거든요. 그게 에프터 메일 시간을 보셔도 아마 느끼실꺼에요. 정말 바쁘시고, 정신 없으신 와중에도 자신의 시간을 틈틈히 쪼개셔서 지금 걱정하고, 불안에 떨고 있을 자신의 내담자부터 챙겨주시려고 새벽에도 보내주실때도 있고, 밥 드시는 시간을 아끼셔서 보내주실 때도 있으시고, 정말 쉬는시간 틈틈히도 자신의 내담자부터 챙기시는 그런 상담사님이라고 자신있게 말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후기글에서는 일일히 다 말은 못드리지만, 저도 우리 빛예나쌤의 작은 배려들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도 다시금 번쩍 정신을 차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빛예나쌤께서 저를 위한 작은 배려들은 평생 잊지 못할만큼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도 형편이 넉넉치 않을 때, 하지만 재회가 너무나도 간절할 때, 다른 저렴한 사이트들, 그리고 이벤트 업체들 안겪어본게 아니에요. 제가 아트라상의 장기 내담자로서 느낀, 아트라상과 다른 수많은 아류 재회 사이트들과 제일 다른점은 아트라상은 상업적인 목적을 다 떠나 내담자들의 행복을 최우선시 하는 사이트라는 점이에요.
아트라상 상담을 받는 기간동안 정말 내담자 혼자서 칼럼들을 읽고, 후기들을 읽으면서, 스스로 깨닫고, 변화하고, 내담자 스스로의 재회에 관한 의지, 행복을 1순위로 두어서, 행복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들을 1순위로 생각하는 진정으로 내담자를 아끼고, 스스로 발전하고, 깨닫게 만들어주시는 상담사님들이 옆에 계시다면, 다른 아류 재회사이트들은 상업성의 목적이 1위, 그리고 내담자 스스로가 변화하고 깨닫는 그런 과정들을 모두 생략 한채, 무조건 목적은 “내담자의 행복을 다 떠나, 상업적인 목적을 1순위로 채우고, 그 목적만 달성하면 되는 재회를 내담자 스스로가 아닌, 다 떠 먹여주는” 그런 사이트 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말씀은 왜 드렸냐면, 사실, 재회가 간절한만큼 처음엔, 내담자 스스로가 마음이 조급해지고, 부정적으로 상황들을 생각하고, 판단하다보니, 상담사님께서 분석 다 해주시고, 큰틀을 다 잡아주셨어도, “혼자서 해결해야한다”라는 것에 굉장한 불안감과 부담감을 느끼는 분들 분명 계실꺼라 생각이들어요.
부끄럽지만, 저 또한 물론 그랬던적이 있었어요, 맨 처음 상대와 헤어지고, 무조건 내가 원하는 상대방과 재회만을 꿈꿔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에 항상 옆에서 붙어서 다 해결해주는, “24시간 카톡 실시간 상담”이나 “상담사님들 번호를 다 공개하고 카톡이나 전화로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수많은 아류 재회 사이트들”이 더 심적으로 안정이 되지 않을까 싶을 때가 있었거든요.
“항상 옆에서 상담사님이 함께, 실시간”이라는 점 때문에 이끌려 “혼자가 아닌 실시간으로 상담사님이 그때마다 다 해결해줄 수 있다”라는 단순히 그때 당시에 불안한마음으로 가득 휩싸여서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싶은 마음에 다른 아류 사이트들을 선택하시고, 지침들을 수행하셨던 분들도 분명 계실꺼라 생각을 해요.
하지만, 아트라상은 오히려 시간이 조금 더디고, 더 걸릴지라도, 상담사님께서 정말 무조건적으로 내담자의 행복을 1순위로 생각해, 올바른 길,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주시고, 큰틀을 잡아주시면, 내담자분들께서 “혼자, 스스로 깨닫고,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 이기에, 처음에는 너무나도 불안하시고, 조급하신 마음을 갖고 오신분들은 실시간으로 상황변화가 생겼을 때,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담사님과 “함께”라는 것이 잘 와닿지 않고, 분명 많이 불안해하실 분들도 계실꺼라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아직은 불안한 마음이 너무 커서 지침을 혼자 시행하기도 겁이나고, 실시간의 상황변화마다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한다”라는 점이 조금은 부담스러우시고, “든든한 내편과 함께”라는 상담사님을 찾으시는 내담자분들께도 우리 빛예나쌤 제가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강박증도 심하고, 걱정인형인 저는, 우리 빛예나쌤의 상담을 한번 받고 난 후에는, 저는 이상하게 “혼자”라는 느낌이 안 들고, 항상 우리 빛예나쌤께서 든든하게 마치 옆에 계시는 것 같았고, 상대방의 반응에 있어서 슬프거나, 정말 기쁠 때 조차도 우리 예나쌤과 항상 “함께”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든든했던 것 같아요.
정말 “든든한 내편이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 예나쌤 상담을 받고, 예나쌤과 함께 지냈던 시간 반년 동안에는 걱정인형인 제가 이상하게 예전처럼 불안한 마음도 크게 잘 안생겼었고, “혼자 해결해야한다”라는 강박관념, 부담감 대신에, 항상 “예나쌤과 함께”라는 든든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아요. 예나쌤 덕분에 저는 상대방의 약 반년동안의 길고 긴 이중모션을 이겨낼 수 있었고, 정말 다른 아류사이트들의 “실시간 24시간케어”와는 가치면에서는 비교도 안될 그런 고유한 “우리 빛예나쌤의 책임감 있으신 자신의 내담자 케어”가 있으세요.
그만큼 우리 빛예나쌤 에프터 메일이나 글은 한마디로, 항상 마치 옆에서 빛예나쌤이 함께 있는듯이, 가슴에 와닿고, 여운이 가시지 않는 글 들이였어요. 제 불안한 마음을 이길 정도로의 이해가 쏙쏙 가게끔 큰틀을 너무 잘 잡아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어떠한 상황적인 변화가 일어나거나, 실시간으로 어떤 문제들이 생겨서, 나 혼자 스스로 해결해야 할 때, “지금, 상담을 받고있는 중은 아니지만, 항상 나 혼자서가 아닌, 우리 빛예나쌤이 마치 옆에서 어떻게 어떻게 해라, 그 이쁜 목소리로 조언 해주시는 느낌? 든든하게 항상 함께 해결해주시고, 지켜주시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이 말의 즉은, 우리 빛예나쌤께서 음성상담도 너무나도 훌륭하시지만, 그 상담 후에, 내담자 케어에 있어서의 에프터 메일의 필력은 정말 교과서보다도 더 훌륭하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아직 예나쌤의 상담과 에프터메일을 경험 못해보신 분들은 아직 모르시겠지만, 아마, 우리 예나쌤 상담을 한번이라도 받아보셨던 분들은 아마 제 이 후기의 3번째, 우리 예나쌤의 고유한 매력, 이 부분이 제일 와닿고, 공감이 가실꺼에요. 그만큼 우리 빛예나쌤은 책임감을 갖으시고, 자신의 내담자를 정말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아직도, 우리 빛예나쌤과의 2차 상담때, 울컥할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말씀 한마디가 “상담사로서, 상대방과의 좋은 결과를 빨리 못보여드려서 한편으로는 속상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 한 말씀에서, 정말 진심으로, 내담자인 저를 아끼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다 느껴지시더라구요.
제가 이중모션을 거의 반년동안 겪었는데, 이때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한지 누구보다도 잘 알아주시고,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주시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울컥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제 재회는 “혼자”가 아닌, “예나쌤과 함께”라는 너무나도 든든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 자리를 빌어 우리 예나쌤, 너무 감사했습니다. 혹시라도 예나쌤, 제 후기를 보신다면, 이때, 정말 예나쌤께서 저를 누구보다도 아껴주시고, 따뜻한 마음씨에 너무 감동해 울컥했었어요. 어떻게보면, 이 말씀 한마디로, 제가 그렇게 기나긴 상대방의 이중모션을 버티고 버텨 이렇게 행복한 재회 성공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아요.
여러분, 어리석게 그때 당시 불안한 마음을 못이겨,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채, 내담자의 행복이 우선이 아닌, 상업적인 목적이 1순위인 다른 아류 사이트들(24시간 카톡 실시간 상담, 이벤트 업체등)을 선택해서, 내담자의 스스로의 변화 없이 단기간에 다 떠먹여주는 식의 재회를 바라시는 분들이시라면, 다른 아류 사이트들을 경험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러고 나신다면, “아트라상”이라는 절대적인 사이트의 가치, 상담사님의 실력을 더 잘 깨달으실 수 있으실테고, “아트라상의 상담사님”들의 진심으로 내담자를 아끼시는 마음, 절대적인 가치, 책임감, 사명감을 더 확 느끼실 수 있으실 테니깐요.
물론 제 이 후기를 관리자님께서 보시면, 너무 많이 웃으실 수도 있겠지만, 저 또한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지만, 아트라상에 처음 상담 신청 했을 때, 다른 아류사이트들과 다르게 상담을 기다려야했었고, 너무나도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에 상담을 재촉하기도 했었던 진상 내담자거든요. 하하핳
관리자님 부디 제 철 없던 시절, 이 진상 내담자 저때 그 기억을 지워주셨으면 해요,,,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부끄러워요. 하하핳 그때 관리자님의 쓴소리가 아니였다면, 저 아마 아직도 정신도 못차렸을뿐더러, 정말 제게 너무 존경스러운 두분 수현쌤, 예나쌤 못뵙을테니깐요. 그때 다시한번,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관리자님!
4. 자신의 내담자를 올바르게 인도해주실 수 있는 “당근과 채찍”의 최강자인 빛예나쌤
저는 사실, 작년 10월에 우리 빛예나쌤을 첫 음성상담으로 찾아뵙게 되었을 땐, 갓수현쌤께 이미 몇번의 상담을 받고, 훌륭하신 지침들 덕분에 상황이 나쁜 상태가 아니였었어요.
우리 갓수현쌤의 상담만 받다가, 수현쌤의 광팬인 저로써는 수현쌤의 내담자셨던 분께서 “여자 손수현”이라는 명예로운 애칭을 갖고계신 “예나쌤”은 어떤 분이실까, 궁금증과 호기심 반, 아트라상의 훌륭한 이론 “죄책감 이론”과, “미화 이론”을 이름을 붙이신 분이 궁금하기도 했었고, 그리고 “맥락 이론”이라는 훌륭한 이론을 창시하신 분이 궁금하게 되어서 우리 예나쌤을 믿고, 선택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예나쌤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었고, 수현쌤 외에는 다른 상담사님과는 첫 상담이기에 긴장도 정말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때 당시에는 수현쌤의 훌륭하신 지침들 덕분에 상황은 좋았었지만, 막상 상대방에게서 연락이 좀 오랫동안 없는 상태여서, “내가 무언가를 실수를 했고, 안좋은 상황인 것 같다”라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제 상황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그때 당시 발신자 제한 표시로 예나쌤께 전화 올때까지 걱정도 많이 하고 있었고, 긴장도 엄청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우리 빛예나쌤께서 그 귀여우시고도 밝으신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재원님” 하시고, 예나쌤의 특유의 “까르르” 웃음소리를 듣자마자 정말 그 긴장하고, 걱정했던 마음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무장해제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예나쌤의 상담사님 설명을 보자면, “명문대를 졸업하시고, 1등의 삶만 살아오신 분”이라는 소개가 되어있었기에, 머릿속으로는 사실, 엄청 딱딱하시고, 지적이시고, 왠지 조용조용 하신 분이라고만 떠올려서 더욱 더 긴장을 하고 있었던 건지도 몰라요.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달리, 우리 빛예나쌤 목소리가 너무나도 귀여우시고, 밝으시고, 유쾌하셔서 약 1시간의 음성상담을 “시간이 어느새 이렇게 되었지?”라고 느낄만큼, 상담이 너무나 즐거워서 시간가는줄도 몰랐던 것 같아요. 그렇게 우리 빛예나쌤과 상담은 정말 즐겁게 마무리했고, 그날 정말 오랜만에 발 뻗고 잠을 편히 청할 수 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예나쌤의 예언대로 상대방이 용기를 내서 연락이 오기까지는 생각보다 너무 많은 오랜시간이 걸렸어요. 약 5개월이요. 제가 느끼기에는 상대방과 2차 만남까지 너무나도 순조로웠고, 그때까지 틈틈히 연락도 잘 왔었는데, 2번째 만남에도 분명 분위기가 좋게 흘러갔는데, 갑자기 5개월동안 연락이 안되니, 정말 미칠 노릇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상대방에게 연락이 안오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내프도 점점 떨어지고 있었고, 우리 예나쌤께 에프터 메일로, 조급한 마음도 다 내비치고, 딱 한마디로, “서예나의 내담자”같지 않게 예나쌤께 에프터 메일을 보냈었던 것 같아요. 사실 5개월동안 연락이 안오고, 반응이 갑자기 안나타나면, 끝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을 거라는 불안한 마음에 예나쌤께 에프터메일 소진 속도도 정말 말도 안되게 빨리 썻었거든요. 하하핳.
그런데, 이 후기를 보시면, 우리 예나쌤만 아시겠지만, 이때 제가 점점 멘탈이 탈탈 털리고 있을 때, 예나쌤께서의 저를 정말 아끼시는 마음에 예나쌤 답지 않게 거의 처음으로, 차갑게 이성적으로 딱 말씀해주시고, 귀찮으실법도 하신데, 예나쌤의 특유의 배려로 그때 정신을 다시금 차릴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만큼, 우리 착하디 착하시고, 마음씨 이쁘신 예나쌤 정말 내담자가 상담사가 주신 큰 틀 안에서 지침을 잘 수행하고, 내프를 잘 다져가고 있을 땐, 한없이 따뜻하시고, 예나쌤의 특유의 칭찬으로 내프가 쑤욱 올라가게 해주십니다.
하지만, 내담자가 조금이라도 멘탈이 흔들리고, 내프가 불안정해보이고, 정신을 차려야할 때가 온다면, 내담자를 아끼시는 마음에 바로 냉철하면서도, 이성적으로 부연설명을 깔끔하게 해주시면서, 팩폭을 해주십니다.
저도 상대방의 이중모션이 너무나도 길었었기에, 1년반동안 제가 아트라상들의 수많은 칼럼들, 후기들을 보면서 다져왔던 제 내프가 모두 무너졌었던 순간이 바로 이때였던 것 같아요.
“재회 직전” 하지만, 이때 우리 빛예나쌤께서 제가 다시 정신을 차릴 수 있게끔 만들어주신 정말 너무 감사하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저 또한 언제부턴가는, 우리 예나쌤의 특유의 칭찬을 너무나도 듣고 싶은 마음에, 지침을 이 악물고, 실천 했을때도 있었을만큼, “우리 예나쌤의 특유의 당근인 칭찬”은 정말 “특급 칭찬”입니다.
그만큼, 한마디로, 우리 예나쌤은, 자신의 내담자를 아끼시는 마음만큼, 자신의 내담자에게 “당근과 채찍”을 적당히, 올바르게 주셔서,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아마, 제가 여자여서 다행이지, 아마 남자분들은 우리 예나쌤께 빠지시면, 정말 훈녀 예나쌤의 “당근과 채찍”으로 예나쌤께 더더욱 헤어나올 수 없을거라고 단언코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5. 상대방의 길고 긴 이중모션으로 내프가 바닥난 내담자들에게 최적의 상담사님
앞서 말했듯이, 내담자분들, 저는 상대방에게 첫 연락을 했던게 헤어진지 1년 반만에 갓수현쌤께 훌륭한 지침을 받은 후, 그게 작년6월 이였고, 갓수현쌤의 지침을 잘 해내니, 상대와 바로 1주일만에 2차 만남까지 순조롭게 만났으나, 그 후 상대에게 약5개월?동안 연락 한통 없었습니다.
이때 당시 저는 사실 예상치 못한 상대의 무반응으로 정말 혼란스럽기도 했으며, 마음이 조급해지도 했었고, 멘탈이 정말 많이 흔들렸었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약 1년간 아트라상의 수많은 칼럼들, 후기들, 갓수현쌤의 칼럼들을 끊임없이 접하였기에 나름대로 충분히 이중모션에 대비했었다고도 생각하였었고, 이제는 스스로 상대방의 반응에 일희일비 할만큼 내프가 낮아있지도 않으며, 상대방의 반응이나 상대방의 마음을 상담사님 덕분에 미리 충분히 알게 되었을뿐아니라, 상담사님께서 지침 주시고, 예측해주신대로만 정말 잘만 흘러가니깐 점점 불안감, 걱정도 사라지고, 여유가 생기다가, 갑작스럽게 상대에게 4개월~5개월동안 연락한통 없게되니, 이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아무리 약1년간 마음을 다 잡고, 수많은 칼럼들, 후기들로 멘탈을 다 잡고, 내프를 올리기 위해서 노력했었던 시간들이 무색해질 만큼 정말 가장 큰 위기는 상대방의 이 이중모션 기간 일때더라구요.
사실 저는 상대에게 4개월~5개월 동안 연락이 한통도 없으니, 이중모션이 아닌, 상대는 저를 싹 다 잊고, 아예 끝이 난 것 같아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이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우리 예나쌤 내담자 답지 못하게 예나쌤께 에프터메일로 “쌤, 상대는 저를 정말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부터 해서 “이중모션이 아니라, 이건 상대가 저를 싹 다 잊은 것 같아요”라고 답정너 같은 질문들, 저프인 질문들은 계속 드렸었어요.
그리고, 에프터메일 소진 속도를 예나쌤께서 걱정해주실만큼, 빨랐었어요. 제가 이렇게 조급해하고, 불안한 마음을 내비칠 때마다, 우리 예나쌤께서는 항상 침작하게 그건 절대 아니니, 걱정말라고 확신과 안심을 시켜주셨고, 지침들을 꾸준히 주시면서, 기다리라 말씀 해주셨고, 제 이런 불안한 마음은 정말 친언니처럼 다 헤아려주시면서도, 제가 다시금 정신 번쩍 차리고 내프를 다질 수 있게끔 쓴소리 또한 아낌없이 해주셨어요. 게다가 상대의 긴 이중모션으로 떨어져있던 내프를 끌어올려주실만큼, 저도 모르고 있던 제 매력을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셨구요.
그리고 항상 우리 예나쌤께서 상대의 이 길고 긴 이중모션 기간동안 마치 저 혼자 아닌, “예나쌤과 함께”라는 마음이 항상 들 수 있게끔 정성스러운 에프터메일이나, 예나쌤의 작은 배려들로 제 옆을 든든하게 끝까지 지켜주셨던 덕분에 제가 상대의 긴 이중모션 기간을 저 혼자가 아닌 “예나쌤과 함께”라서 잘 버틸 수 있었고, 재회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신기한건, 우리 빛예나쌤은 남자들의 생각을 꿰뚫고 계시고, 정말 먼미래까지 다 정확하게 예측을 하시는 것 같아요.
상대와 저와 재회한지 지금 2달이 되어가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상대가 이중모션 때 가장 많이 했었던 말, 저를 가장 불안하게 느끼게 만들었던 문제의 “친구”라고 선 긋는 말 들 때문에 저는 항상 예나쌤께 “쌤, 상대가 저를 정말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 말을 엄청 반복적으로 드렸었었는데, 이 때마다 예나쌤께서는 완전 단호하시게, “상대가 오히려 저를 점점 친구가 아닌 이성적으로 느껴 친구라는 말로 선을 점점 더 긋는 것이라고, 이 말은 신경쓰지 말고, 걱정말라고” 항상 적절한 비유를 들어주시면서 걱정인형인 저를 안심을 시켜주셨었는데, 재회하고 상대와 대화를 나눠보니, 정말 우리 빛예나쌤께서 말씀하셨던게 정확히 상대방이 다 얘기하더라구요. 상대가 오히려 저를 몇번 만나보니, 더더욱 친구로 안느껴져서, 자신에게 정신차리라고 “친구”라고 자꾸 선을 그었던거라고, 우리 빛예나쌤의 말씀 토씨 하나 안틀리고 전부 다 맞더라구요 헤헤.
무튼, 저처럼 강박증도 심한데다, 걱정인형인 내담자분들, 혹시라도 상대의 길고 긴 이중모션으로 지쳐서, 재회를 포기하고 싶으신 내담자 여러분,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제일 힘든 “이중모션”이라는 기간을 정말 “든든한 내편”과 같은 상담사님과 “함께” 이겨내서 재회를 꼭 이루고 싶으신분들이 계신가요? 그러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 “빛예나쌤” 강추 드립니다!
제가 우리 예나쌤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보다는 훨씬 적은 분량이지만, 이렇게 약 15페이지분량으로 우리 빛예나쌤 칭찬을 아주 살짝 맛보기로 해드렸는데요! 맛보기가 이정도인 우리 빛예나쌤 너무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아마, 제 이 후기를 보시고, 우리 예나쌤 선택하신분은, 아마 정말 운 좋으신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상담들 때문에 상담이 조금 늦거나, 지체 된다고 하셔서, 전혀 불안해하시거나, 걱정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조금의 지체되는 기간, 불안한 마음을 안으시고 기다리셨던 기간이 전혀 무색할만큼 “우리 빛예나쌤 명상담”이 정말 빛을 바랄테니깐요.
제 이 후기가 아트라상에 한줄기 희망을 안고 오신 수많은 내담자분들을 위해 정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저는 정말 그걸로도 너무나 뿌듯하고,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재회성공후기를 적는 저 또한 지금 재회에 간절한 마음 뿐인 여러분들처럼, 재작년 처음 아트라상에 입문했을때만 해도, “나도 과연 꿈 같은 재회성공후기”를 다른 분들처럼 적을 수 있을까, 했는데, 아트라상에 입문한지 2년만에 이렇게 기적 같은 행복한 재회 성공 후기를 적고 있으니깐요.
내담자분들께서 고심 끝에 믿고 “아트라상”이라는 사이트를 선택을 하셨다면, 적어도 신뢰를 갖으세요. 그리고, 내담자분들께서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신 상담사님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세요. 그리고, 아트라상과 아트라상의 상담사님을 신뢰하고, 재회를 하게 되는 어렵고 힘든 과정을 통해 상담사님의 큰 틀을 잘 이해를 하고, 잘 따르신다면, 결과를 떠나, 분명 내담자 스스로 눈부시게 성장하게 되는 자신을 어느새 발견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바램은, 내담자의 행복만을 바래서 상담에 정말 최선을 다해주시는 상담사님께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함을 잊지 않고, 되도록 후기들을 많이 많이 남겨주시면, 정말 기적처럼 복이 오게 될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헤어진지 1년 반이나 된 케이스를 헤어져 있던 기간이 무색할 정도로 단 한번에 심폐소생을 시켜주신 우리 갓수현쌤, 그리고, 갓수현쌤의 광팬이였던 저를 정말 따뜻하게 받아주시고, 끝까지 든든하게 옆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빛예나쌤, 두분은 정말 저에게 선물이자 은인이자, 가장 존경스러운 스승님들입니다. 두분께서 저에게 베풀어주신 가르침들, 배려들은 평생 잊지 않고, 감사한 마음 뿐일 것 같아요. 그동안 우리 예나쌤 저 때문에 정말 너무나도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사실 상대와 2년만에 재회하고 약 2달이 되어가는데, 상대와 너무 행복한 순간순간들, 아마 두분을 못뵙더라면, 저는 상대와 이렇게 행복한 순간들을 꿈 조차 못꿨을꺼에요. 그리고, 예전 사귈사귈 때 싸우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태 2~3번 정도 싸워 정말 힘든 순간순간마저도 우리 예나쌤과 수현쌤 생각이 항상 나요. 항상 두분은 제옆에서 지켜주시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인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함께한 시간이 길어 아마 저도 모르게 정이 너무 많이 들었나봐요.
사실 아직도 네이버 메일 알림창이 뜨면 “에프터 메일” 답장일 것 같아 설레고, 긴장되고 두근되는것도 왜인지 모르겠아요 헤헤. 우리 빛예나쌤, 갓수현쌤 그만큼 제가 두분 너무 사랑합니다. 아마, 저는 아직도 너무 많이 부족하기에, 예나쌤과 수현쌤께 결혼전까지 연애유지에 대해서 꾸준히 상담을 받지 않을까 싶아요 헤헤
마지막으로 우리 빛예나쌤, 재회성공후기를 너무나 오래 기다리시게 만들었죠?ㅠㅠ흐엉 정말 너무너무 죄송해요 우리 빛예나쌤ㅠㅠ!!!정말 이 정성스런 후기를 빨리 적어드리고 싶었는데, 그만큼 감사한 마음이 커서 자꾸 더 잘 써드리고 싶은 마음에 수정을 하고 하다보니 이렇게 2달이 금방 훌쩍 지나간 것 같아요. 우리 빛예나쌤 잘 지내고 계시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너무 궁금해요 헿
후기들을 보면, 밥도 잘 못챙겨드시고, 너무 많이 바쁘실 것 같은데, 밥도 좀 잘 챙겨드시고, 코로나 조심하셨으면 좋겠아요!!!ㅠㅠ(우리 갓수현쌤도요 헤헤) 우리 빛예나쌤, 항상 에프터메일도 정성스럽게 써주시고, 얼굴 한번 뵌적은 없지만, 저를 그 누구보다도 아껴주시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예나쌤의 글을 보고 울컥 했었던 순간순간들이 사실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 예나쌤 말씀처럼 기나긴 공백기를 버텨서 그런지, 연애중 벌어지는 사소한 다툼들은 아무래도 예전보다 훨씬 더 잘 풀어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예나쌤의 글에서 제일 기분 좋았던 말처럼 “서예나의 내담자”처럼 앞으로도 잘 헤쳐나가보도록 할게요!!! 그동안 우리 예나쌤 정말 고생 너무나도 많으셨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PS. 우리 예나쌤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도 제가 정말 많이 예나쌤 아낍니당! 앞으로도 “서예나의 내담자”처럼 잘 헤쳐나가도록 꾸준히 노력 할게요. 그러면 저는 이만 총총할게요,,,헿 (앗, 그리고 예나쌤, 수현쌤 혹시라도 이 후기 보시게 되시면, 두분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작은 보답으로 목에 좋은 배즙 꼭꼭 보내드리고 싶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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