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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이별, 지혜로운 여자의 대처와 재회 #리사
2019. 01. 11
저는 연상연하 이별 케이스였어요. 1차 지침만 주셨는데, 제 경우엔 1차지침만으로도 남자친구의 멘탈이 약한편이라서 그가 한번에 완전 돌아서며 매달리수 있는 확률도 꽤 높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솔직히 그 부분에서는 제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었었습니다. 역시 하서영 상담사님은 전문가이셨어요.
꿈에도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이렇게 현실이 되다니
손수현 상담사의 분석-
연상연하 이별 케이스의 경우, 재회 확률이 복불복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하서영 상담사님은 어떻게 재회확률을 높게 부를 수 있었을까요? 제가 담당헀던 사연은 아니므로, 후기만 보고서 추측해 보겠습니다.
근거는 간단합니다.
1.여자는 여성호르몬이 많은 타입이기 때문에 재회 확률이 높다.
만약 20대 초중반의 연애였다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결혼 적령기의 남녀였기 때문에, 이런 저프레임 타입의 여자들은 큰 이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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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헤어진 남자친구의 멘탈이 매우 약한 타입이다.
- 일반적으로 연상연하 이별 케이스의 경우, 남자의 멘탈이 매우 약한 경우가 99%이다.
- 우선 강력지침 한방으로 저정도 쉽게 끌려들어와서 매달렸다는건, 상대방 멘탈이 약했다는 증거이다.
- 대부분 2차 지침까지는 주는게 상담사가 하는일인데, 1차 지침만 줬다는건 하서영 상담사님도 지침 한방으로 끝날 거라는걸 100%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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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ID : 리사
이런 후기를 난생 처음 써보는거라 어색하지만, 이 기적같은 일을 정성껏 도와주신 하서영 상담사님께 감사한 마음, 또 이곳을 찾는 분들께 제 스토리가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려고합니다.
1. 연애
저희는 조금 지긋한(?) 나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1년반을 만나다가 이별했어요.
처음부터 엄청나게 대시하던 그에게 콧대높던 모태솔로인 저도 반했었고, 평생 좀 고프로 살아왔던 탓에 자연스레 초고프고신으로 행복하게 연애를 시작했어요. 나이가 있기에 처음부터 결혼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여러모로 노력하고 헌신하는 그에 반해 저는 사랑을 주는게 서툴렀고, 그런 저에게 점점 지치던 그는 결국 8개월만에 첫 이별을 통보했어요.
하지만 고프저신이었던 제가 2주뒤에 정말 후회하며 미안하다며 다시 연락하자 많이 흔들렸던 그가 먼저 재회를 제안했어요.
그후 한번 이별통보를 받았던 저는 그전과는 완전 달리 저자세의 모습으로 연애를 하게되었죠.
늘 맞춰주고, 많이 헌신했고, 항상 그에게 감정적인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그러면서 결혼 얘기도 먼저하고…
결국 제 프레임은 낮아졌고 결혼에 대해 확신이 없던 그는 결국 지난 1월 두번째 이별 통보를 했고, 어느정도 예감했던 저는 처음엔 담담히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며칠뒤 제가 다시 그에게 전화했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다정하게 받는 그와 주말 저녁약속까지 잡았지만, 나중에서야 ‘이런 관계는 정말 끝내야겠다’ 라는 생각에 소위 잠수를 타고 말았어요.
이틀쯤 계속 전화 문자를 하던 그는 결국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라’ 는 마지막 문자 이후 더 이상 연락하지 않았고요.
2. 상담
우연히 아트라상을 알게되었고, 잠수탄지 1주일만에 하서영 상담사님과 상담을 하게되었어요.
저는 여자로선 흔치 않은 중프/저프고신 이란 진단을 받았어요.
프레임이 아주 바닥은 아니지만, 결혼이란 큰 산을 넘기엔 부족하고, 그럼에도 신뢰도 관리는 완벽하게 했기에 재회확률은 그래도 70퍼센트 라고 해주셨어요.
전 그보다 훨씬 낮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헤어진 직후 저희 내담자들의 내프는 낮기 마련이고, 스스로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운거같아요.
암튼, 제가 깨닫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을 철두철미하게 분석해주셨고, 한발 물러서서 그의 문제, 또 저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생각할수있는 핵심을 짚어주시는 하서영 상담사님, 정말 대단하나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저는 1차 지침만 주셨는데, 제 경우엔 1차지침만으로도 멘탈이 약한편인 그가 한번에 완전 돌아서며 메달리수 있는 확률도 꽤 높기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솔직히 그 부분에서는 제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었었는데, 역시 하서영 상담사님은 전문가이셨어요. 꿈에도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이렇게 현실이 되다니…
3. 1차 지침후…그리고 현재
평소 쓴소리 한번 하지 않았던 저에게 지침은 확실히 거부감이 드는 부분이 많았어요.
질투유발도 전혀 현실감이 없어보여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구요.
하지만 상담사님께서 왜 제게 필요한 부분들인지 하나하나 핵심들을 짚어 주셔서 마음으로도 머리로도 이해하게 되었고, 한편으론 언젠가는 제가 그에게 해주고싶었던 얘기들도 있어서 한달이란 공백기간이후 보내는데에는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그 전에 프사도 한번 바꿨구요. 내프도 금새 회복이 되었었던거같아요.
상담사님께서 그는 저정도 수준의 여자와 만나기 힘들거라고 하신게 위로도 되고, 또 내프를 다지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여성호르몬이 많고, 연애경험도 없어서 저프 성향이지만, 솔직히 ‘결혼하고 싶은 여자’ 가 갖춰야 할 많은 부분을 갖고있다… 스스로 높은 점수를 주며 자신감을 많이 회복했던거같아요.
지침후 반응은 폭발적이었어요.
바로 읽더니 십분만에 네번이나 제게 전화를 시도했고, 받지않자 다음날 두장 꽉 채운, 간절해보이면서도 이중모션을 보이는 편지를 두고가더니, 그 다음날부터는 적극적으로 재회요청을 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모든 연락을 무시했기때문에 저희 언니에게까지 전화하고, 이메일로 다시 기회를 달라며 자신의 지난 고민들이 이젠 해소되었다는 이야기들을 상당히 논리적으로 얘기하면서까지요.
프레임은 마치 용수철 같아보였서요. 아직도 이 상황이 너무 신기하기만해요.
삼일만에 벌어진 이 일들을 에프터로 하서영 상담사님께 전해드리자, 짧은 문자 외에 아무 리액션도 취하지 않았던 제게 완벽하게 대처하였다며 칭찬도 해주셨어요.
재회 직전의 상황이라며 조금 더 그가 마음을 다잡게하기 위해 2주간의 공백, 2차 지침을 주셨는데, 지침을 쓰기도 전에 반응이 더 왔어요.
자기가 그동안 계속 두려워했던 부분들이 이제 왜 해소되었는지에 대한 ‘자기성찰’ 을 하며, 이제 자기에게서 마음이 떠났어도,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감정이 남았다면 제발 한번만 생각해달라, 우리 결혼해서 행복할수있다…라는 장문의 이메일을 또 보냈고, 발렌타인 데이엔 회사로 장미를 보내기까지.
꽤 설득력있게, 자신의 달라진 마음가짐을 어필하며 미래를 약속하는 그가 이젠 이중모션을 보일 확률은 거의 없을것같아서 2주가 아닌 일주일의 시간을 제안했고, 다행히도 그는 그 후로도 몇번의 문자와 또 한번의 장문의 이메일로 진심을 고백하며 제게 확신을 심어주었어요.
자신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랄테지만, 자기도 신기할정도로 새로운 관점이 생겼고, 앞으로 힘든일이 있어도 항상 제 곁을 지키겠다며…. 그냥 매달리는게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앞으로 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다가와주는 그가 정말 고맙게 느껴졌지만, 정말 어렵게 올린 프레임을 지킬때까지 지키고 싶어 전 계속 짧은 ‘고맙다, 생각해보겠다’ 라는 문자로 일관했어요.
이번 주말엔 드디어 그와 만나서 대화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속깊은 많은 얘기를 하게될거같아요. 헤어진지 한달 반만이에요.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연상연하 이별을 경험했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풀렸던 우리의 결혼이라는 허들이 이렇게 극적으로 해결될수있다니, 상담신청을 하면서도 반신반의하던 저였기에 너무 놀라울 따름입니다.
재회 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쟎아요.
프신관리는 행복한 결혼을 위해서도 꼭 필요할거같은데, 제가 과연 잘할수 있을지….남은 에프터로 상담사님께 조금 더 의지해야할것같아요.
하서영 상담사님. 짧은 시간이였지만 섬세하고 완벽한 분석과 지침으로 제 인생에 이런 커다란 선물을 주시다니…
평생 고마운 마음 간직할게요!!!
항상 모든 문의와 부탁에 정성스레 답해주시는 관리자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도, 여러분 자신의 행복을 찾고, 사랑하는 상대방에게도 행복을 줄수있는 최선의 결과를 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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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
평소 쓴소리 한번 하지 않았던 저에게 지침은 확실히 거부감이 드는 부분이 많았어요.
질투유발도 전혀 현실감이 없어보여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구요.
하지만 상담사님께서 왜 제게 필요한 부분들인지 하나하나 핵심들을 짚어 주셔서 마음으로도 머리로도 이해하게 되었고, 한편으론 언젠가는 제가 그에게 해주고싶었던 얘기들도 있어서 한달이란 공백기간이후 보내는데에는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내담자는 여성호르몬이 많은 타입이라고 위에서 말했습니다. 즉 저프레임 타입의 고신뢰감 타입입니다. 이 경우, 처음 링크에서 알려드린대로 지침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내담자는 연애경험이 적기 때문에, 더더욱 지침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렇게 저프레임 타입이면서 연애경험도 없는 경우, 질투유발 또한 너무나 현실감이 없게 느껴지곤 합니다. 반대로 연애경험이 많거나 고프레임 타입, 혹은 연애 고수인 내담자들은 지침을 직관적으로 잘 이해합니다.
이런 저프레임 케이스의 경우 내담자들이 지침을 지키기가 매우 어려운데, 잘 따라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