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담자 여러분~

지금 힘든시기를 버티시고 계신 분들께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저는 한상대로 이번에 두번째 이별통보를 받고 상담을 받은 내담자입니다!

첫번째 이별 후 멘탈바사삭 되서 한서진쌤에게 상담을 받앗고 우여곡절끝에 재회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침을 완벽하게 행하지 않아서 인지 두달 만에 다시 한서진쌤에게 다시 상담을 받고 1차지침전 공백기를 가지는 중이였습니다.

이번엔 이상하게 멘탈이 나가지는 않았어요!

제가 내적 프레임이 크게 하락한게 아니여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는 대상자에게 마지막엔 프레임도 떨어뜨리고 신뢰감은 바닥을 찍었었어요.

헤어지자는 소릴 듣고 잘할께, 미안해,꽃보내기(내프바닥되는행동이죠?)등을 했습니다.

결국 이런거 보내지말란 소릴들엇습니다.

그리구 마지막엔 다신 연락하지마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순간 이론이 생각나더라구요.가만히 잇기!(왜 연애를 할땐 생각이 안낫을까요??ㅜㅜ)

상대방이 보낸 카톡을 보고 무시하고 답을 안했습니다.

그러고 부터 상담도 받았고 1차 지침 전 공백기가지는중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는 sns 관리를 했습니다.

혼자 바닷가로 나들이 가서 사진 찍고 마지막은 커피 두잔!!!아시죠?? 네ㅠㅠ 혼자서 두 잔 사서 찍었어요ㅠㅠ 저는 상대방과 카톡과 인스타 아직 다 끊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염탐하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업로드 했습니다.

그러고 1시간도 안되서 폭풍 반응!!!!

여친 생겼니?? 부터 잘 지내 등등 반응이ㅋㅋ 그 순간 느꼈습니다.

"아! 아직 이여잔 내프레임에서 못 벘어 났구나!"

그런데 제가 대응을 또 감정적으로 해버려서 인지 이중모션이.. 큰일 났습니다ㅠㅠ 서진쌤이 감정적으로 절때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에프터 사용해야겠네요 많이 혼날꺼 같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가만히 있는 것 만이라도 프레임이 올라온다는 겁니다.

저는 겨우 2주 가만히 있었습니다.

sns에 제사진 올리다가 오늘 처음 으로 사진에 폭풍반응이 왓으니까요. 여러분들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진짜 힘든시기인 것도 알고 잇습니다.

저도 첫번째 이별했을 땐 죽고 싶다, 매달리기, 찾아가기등 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가만히 있었습니다.

결과는 이번이 훨씬 반응이 빠르네요. 여러분 힘들내시길 바래요!!

블로그 가셔서 이론 열씨미 보세요! 시간 나실 때 계속 보세요!

힘내세요!!!

가만히만 계셔도 여러분의 프레임은 상승할 겁니다!!! 모든 내담자분들 홧팅!!